‘룰루레몬’ 크로스핏터와 유튜버로 활약 중인 브랜드 앰버서더 아모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피지컬: 100 시즌 2 – 언더그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아모띠의 강인한 신체와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어디서든 실천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지하철 열차 및 역사 등 일상 속 장소에서 생활밀착형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아모띠는 최근 참여한 ‘어떤 운동이든 자유롭게(Get Into It)’ 캠페인을 통해 소개했던 ‘룰루레몬’ 쇼츠 제품의 뛰어난 범용성과 가벼움을 다시 한번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움직임과 수많은 동작을 서포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룰루레몬의 쇼츠는 스스로의 움직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우수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아모띠가 착용한 ‘제로드 인 라이너리스 쇼츠 9’는 여유로운 핏과 사이드 슬릿으로 높은 활동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페이스 브레이커 라이너리스 쇼츠 5’는 가볍고 신축성 좋은 원단을 사용해 동작의 편안함을 극대화하며 간결한 핏으로 거슬림을 최소화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도와준다. 메쉬 라이너로 통기성이 지속되어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또한 아모띠가 ‘라이선스 투 트레인 릴랙스 핏 슬리브리스 후디’와 함께 매치해 착용한 ‘라이선스 투 트레인 라이너리스 쇼츠 7’는 강력하고 튼튼한 원단이 장점이다. 여유로운 핏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해주며, 하이라이즈 및 4인치 기장으로 커버력을 더했다.

한편 ‘룰루레몬’은 2021년부터 자사 앰버서더로 활동해온 아모띠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웰비잉에 대한 영감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운동 선수뿐 아니라 인플루언서로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아모띠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에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 웰비잉 측면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