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mall Joy A Day’라는 슬로건 아래 매 시즌 과감하고 위트 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앙뜨 시엔느’가 세 번째 프로젝트 발매를 기념해 디저트 카페 미뉴트 빠삐용과 홀리데이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한다.
이번 홀리데이 콜라보레이션은 각 브랜드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핑크를 활용한 다양한 스몰 굿즈와 초코 크런치 빠삐용에 상큼한 스트로베리 크런치를 더한 한정판 츄러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앙뜨 스튜디오 한남점과 미뉴트 빠삐용 청담점에서 12월 20일부터 동시에 오픈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메인 아이템은 미뉴트 빠삐용의 츄러스를 실사 프린트로 위트있게 재현한 츄러스 키링과 두 브랜드의 특색을 담은 하트 장미 심볼이 새겨진 스웻셔츠로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두 브랜드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시그니처 심볼인 장미가 올려진 귀여운 사이즈의 오벌 로즈 헤어핀, 머리 위에 핀 한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클라우드 스크런치, 지금 시즌에 신기 좋은 도톰한 소재감의 니삭스까지 캐쥬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몰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홀리데이 콜라보레이션과 동시에 ‘앙뜨 시엔느’의 세 번째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The Shape Of Love’라는 주제 아래 전개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트 모티브의 패딩 스크런치, 미니 사이즈 손거울 등 사랑스러운 무드의 스몰 굿즈를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프로젝트의 모든 아이템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홀리데이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앙뜨 스튜디오 한남점과 미뉴트 빠삐용 청담점에서만 한정적인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