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런던’이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앞두고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층 끌어올린 레인웨어 제품으로 런더너 감성이 돋보이는 감각적 스타일을 제안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장마가 예고되면서 관련 아이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출시 초기부터 전량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브롬톤 런던’ 레인웨어가 올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층 강화해 출시됐다.
지난해 92% 이상의 소진율을 기록하며 시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브롬톤 런던’ 레인웨어는 올 여름 시즌에는 ▲레인코트 ▲판초 ▲웨더 재킷 등으로 구성돼 개성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이번 시즌 주요 제품 ‘리플렉티브 레인코트’는 야상 스타일의 오버핏 레인코트에 체크 패턴의 리플렉티브 소재를 적용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시인성을 제공해 야간 라이딩과 도심 활동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레이어 방수 원단과 심실링 봉제 처리로 완성도 높은 내구성과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춰 빗속에서도 문제없다. 특히 사이드 스냅과 2-WAY 지퍼, 가슴 고무 와펜, 후드 리플렉티브 프린트 등 디테일을 더해 활동성은 물론 ‘브롬톤 런던’만의 감성을 모두 살렸다.
이와 함께 선보인 여성 전용 판초는 우아한 실루엣으로 장마철에도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한다. 해당 제품 역시 레인코트와 동일한 3레이어 원단과 심실링 봉제를 적용해 장마철에도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 컬러는 네이비와 베이지 2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브롬톤 런던’의 레인웨어 제품은 지난 2024년 한국에서 열린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BWCK)에서 참가자 및 직원들이 우의로 착용하며 브롬톤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같은 해 진행한 ‘레이니데이 캠페인’에서는 브롬톤 유저와 함께 세차장에서 실질적인 방수 테스트 콘텐츠를 진행해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