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가 배우 김선호와 함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여행의 동반자이자 일상에서 항상 함께하는 데일리 가방 ‘투미’와 함께 김선호의 도심 속 일상의 여유와 균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투미’에서 가장 사랑받는 컬렉션 제품들과 함께 김선호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댄디한 분위기로 ‘투미’의 아이코닉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풀어냈다.

이번 화보에서 메인으로 보여진 제품은 ‘투미’의 시그니처 19디그리의 뉴 컬렉션인 ‘19디그리 라이트’ 제품이다. 19디그리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뛰어난 탄력성이 특징인 테그리스 쉘 소재를 결합해 재해석된 ‘투미’의 가장 가벼운 하드사이드 컬렉션으로 3단 텔레스코픽 마그네슘 손잡이, 부드럽고 조용한 스피너 휠과 TSA 잠금장치 등 뛰어난 외부 디테일에 이중 수납공간 지퍼 포켓, 압축 스트랩 등 세심하게 디자인된 내부 디테일들이 내구성을 극대화한다.

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웨이인 페이브먼트를 포함해 산뜻한 블러시, 유니크한 티타늄 그레이 컬러로 인터내셔널 캐리온, 단거리/장거리 여행용 등 다양한 사이즈를 김선호의 깔끔하고 시크한 룩과 함께 선보였다.

또한 캐리어와 함께 활용하기 좋은 내구성이 우수한 방탄 나일론 소재로 완성한 ‘알파 브라보 내비게이션 백팩’은 다양한 크기의 포켓을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입체적인 양각 디테일이 돋보이는 ‘해리슨 브래드너 백팩’은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모던한 실루엣에 부드러운 레더 소재가 더해져 김선호의 포멀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일상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스타일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투미’의 시그니처 방탄 나일론 소재로 제작한 ‘알파 브라보 로드스테드 메신저 백’과 리사이클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새로운 와인 컬러가 돋보이는 ‘19디그리 단거리 여행용 캐리어’, 여러 개의 구획으로 구성돼 여행 중 옷장처럼 정리가 가능한 ‘19디그리 라지 롤링 크렁크’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