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의 새로운 앰버서더 지수가 팬더 커뮤니티에 합류한다.
직관적이고 창의적이며 자유분방한 다재다능한 한국의 아티스트 지수가 최근 ‘까르띠에’ 팬더 커뮤니티에 새롭게 합류한 것.
지수는 애나벨 월리스, 엘라 발린스카, 장첸, 마리아칼라 보스코노, 야스민 사브리와 함께 매력적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공통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데 모인 대담하고 강렬한 이들은 매혹의 상징이자 ‘까르띠에’ 동물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동물인 팬더를 상징하게 된다.
강인하고 밝고 자기 주도적인 성향의 지수는 데뷔 싱글 ‘SQUARE ONE’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글로벌 스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