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미스터차일드’가 홀리데이를 맞이해 시그니처 아이템 크로셰 가든 카디건 뉴 컬러를 출시했다.
크로셰 가든 카디건은 이미 수차례 리오더를 진행한 ‘미스터차일드’의 시그니처 카디건으로 한 땀 한 땀 손으로 뜬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톤 다운된 색감의 크로셰 장식이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는 아이템이다.
이번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레드 컬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입기 좋은 포인트 아이템으로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색감이 눈길을 끈다.
새롭게 출시된 레드 컬러 외에 크림, 블랙 등 데일리로 입기 좋은 컬러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실내에서는 단독으로 착용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적당한 두께감으로 실외에서는 코트나 패딩 속 이너로 착용해도 손색이 없어 폭넓게 카디건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