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데누’가 올해의 컬러 모카 무스에 딱 맞는 스타일링을 위한 브라운 톤의 가방을 추천한다.
올해의 컬러로 지정된 모카 무스는 은은한 브라운 톤으로 세련되고 차분하며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색상이다. 지난 시즌 패션 트렌트였던 드뮤어 룩에 이어 올해도 은근하고 절제된 매력의 컬러를 활용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첫 번째로 마멜디 백은 ‘데누’의 베스트셀러 브라운 백으로서 비건 레더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가방이다. 숄더백, 토트백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추어 보부상들에게도 추천하며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방이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가방은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노아백으로 둥근 스퀘어 쉐입과 벨트 디테일이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이번 시즌에는 노아백의 인기에 힘입어 조금 더 아담한 사이즈의 노아 바게트 백을 출시했다.
‘데누’의 브라운 백은 다양한 스타일이나 컬러와 매치해도 조화로워 브라운 컬러 스타일링이 어려운 사람이라도 쉽고 데일리 하게 모카 무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