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볼빅어패럴’ 광고 캠페인을 통해 한층 더 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

지난 시즌 투어 프로 4인의 경기장에서의 마인드셋 나레이션과 개인 스윙을 담은 퍼포먼스 영상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이에 힘입어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에서도 투어 프로들의 완벽한 스윙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미디어 프로들과의 조화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 연출을 선보였다.

‘골프는 진심으로, 퍼포먼스는 완벽하게, 스타일은 스타일리시하게’라는 메시지를 담아 선수들의 스윙을 극대화하고 미디어 프로들이 스타일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볼빅어패럴’만의 차별화된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골프 업계 및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독창적인 영상미로 기대가 크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스크린 골프 리그 ‘TGL Presented by SoFi’의 인기에 발맞춰 가상 코스와 연결된 실내 필드 구성의 콘셉트를 광고 촬영에 접목했다. 큐브 형식의 세트 안에 천연잔디와 노출된 지층을 활용하여 페어웨이, 러프, 벙커를 구현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골프 필드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TGL 경기에서 런치 모니터를 활용해 골프공의 비행 궤적을 추적하는 방식처럼 광고 촬영에서는 MCC 로봇 카메라를 사용해 선수들의 스윙과 시선을 정교하게 추적하며 역동적인 속도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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