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가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페어라이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LOVELY VIBES: Picnic to Palm Springs’ 주제로 웰빙과 자기관리라는 이념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러블리한 무드 안에서 낭만적인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룩을 제안한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레어 플리츠스커트와 스카프 세트 티셔츠는 물론, 브이넥 카디건과 니트 베스트,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페어라이어 특유의 러블리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인다.
‘페어라이어’ 관계자는 “여름 시즌 남성 스타일 수를 전년대비 2배 가량 확대하며 전체 컬렉션에서 30% 비중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후에도 니트, 카디건, 팬츠 등 의류는 물론 용품까지 다채롭게 전개하고 사이즈 스펙 또한 점차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5월8일까지 센텀시티 6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선착순 기프트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