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네버댓’을 전개하고 있는 제이케이앤디(대표 조나단)이 신규 브랜드 ‘로딩룸’을 런칭하고 첫 오프라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프레젠테이션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수동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한정 두 시즌을 대상으로 전례 없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로딩룸’은 이번 시즌 가상의 방에 남은 ‘Lost Articles’를 연상케 하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다. 시즌 아이덴티티를 담은 인스톨레이션, 사운드 트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로딩룸만의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첫 시즌의 주인이었던 ARIELLA의 공간을 구현한 Place Exhibition과 함께 이번 시즌과 다음 시즌 일부 프리오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즌 아이템은 ‘로딩룸’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