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핍스 홈(PHYPS HOME)’을 혼다 모터사이클과 라이더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핍스 홈’은 모터사이클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 영역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2층은 모터사이클과 관련된 의류와 제품들을 엄선해 선보이고 1층 카페는 편안한 휴식과 라이더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지하는 빈티지 굿즈들로 연출한 감성적인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모터사이클에 대한 폭넓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혼다(Honda)와의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선보인 ‘혼다 모터사이클’ 컬렉션의 전 상품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재탄생한 이번 매장은 <꿈으로의 도전과 그 실현으로, 세계에 기쁨과 감동을>이라는 혼다의 비전을 구현하고자 노력한 공간이다. 또한 라이더는 물론 일반 대중들도 모터사이클에 대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즐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혼다 모터사이클’ 컬렉션은 혼다의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웨어로 라이더는 물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의류와 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모터사이클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핍스 홈’은 용산구 한강 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혼다의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혼다 피플’을 위해 어패럴과 음료를 10%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