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140주년을 맞이하여 프리미에르, 내비타이머, 크로노맷 세가지 플래그쉽 모델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20일까지 선보인다.
1884년에 설립된 브라이틀링은 ‘140 Years of Firsts’ 최초로 가득한 140년을 올 해 동안 기념하고 있으며 이번 리미티드 컬렉션은 큰 조정 없이 한 세기 동안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초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B19를 각 리미티드 워치에 탑재하여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각 모델마다 140피스만 전세계에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브라이틀링’ 역사에 가장 강렬한 영향을 준 컬렉션들을 선보이며 빛나는 헤리티지 정신을 보여준다.
140주년의 헤리티지를 담은 팝업 행사에는 방송인 덱스, 엔하이픈 정원, 엔믹스 설윤, 배우 이주빈, 배현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