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그룹 주얼리 하우스이자 3대에 걸친 헤리티지를 가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분더샵 청담에서 VIP를 대상으로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렁크 쇼를 진행한다.
‘레포시’는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론칭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을 재창조한 아방가르드한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레포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틀리에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브랜드 3대 디자이너인 가이아 레포시의 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들은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하이 주얼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트렁크 쇼에서는 브랜드 아이코닉 컬렉션인 세르티 수르 비드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 라인뿐 아니라 기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어 기대를 더한다.
대표적으로 기하학적 구조와 모던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라 린느, 아프리카 부족의 수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블라스트, 세르티 수르 비드의 시각적 요소에 인체 곡선의 유연함을 더한 브레비스까지, 하우스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주를 이룬다.
이번 레포시 하이 주얼리 트렁크 쇼는 23일 프레스와 VIP를 위한 프라이빗 오프닝을 시작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분더샵 청담에서 VIP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