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가 신규 시즈널 컬러인 민트와 파파야를 공개를 기념해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벤트 장소는 뿜어내는 소재의 초대형 파파야 설치물과 함께 새로운 컬러 팔레트의 에센셜 수트케이스를 소개하는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민트 & 파파야 테마의 칵테일과 카나페를 즐겼다.
열대 지방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에서 영감을 얻어 출시되는 ‘민트 & 파파야’ 컬렉션은 섬세한 톤의 민트 그린 컬러와 밝고 강렬한 파파야 오렌지 두 가지 신규 컬러로 선보이며, 수트케이스부터 백팩,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은 2024년 4월 25일 한국과 중국에서 선출시 후, 5월 2일 전 세계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컬렉션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브랜드의 공식 앰버서더와 친구들, 연예인, 스타일 인플루언서, 세계 각국의 미디어 관계자 등 4백 명이 넘는 게스트들이 자리했다.
특별히 리모와 글로벌 앰버서더인 로제와 루이스 해밀턴을 필두로 배우 로운, 세븐틴 원우와 에스쿱스, 엑소 백현과 시우민, 트레저 하루토와 준규, 태국의 배우 겸 가수 마일 팍품 등 다수의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