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이 신세계 광주점에 여성 부티크를 선보인다.
신세계 광주점 ‘디올’ 여성 부티크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처음 사용된 파르켓 양식부터 까냐쥬 그래픽까지 디올의 코드로 가득한 공간을 보여준다.
이 공간에서 ‘디올’ 여성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손길로 완성된 최신 2024 디올 겨울 컬렉션의 RTW 의상들을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2024 ‘디올’ 겨울 컬렉션의 의상들은 1967년 마르크 보앙과 필립 기부르게가 런칭한 모던하면서도 자유로움이 돋보이는 Miss Dior 라인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