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커뮤니티형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매장은 ‘핍스홈’을 컨셉으로 설계되었다. 빈티지 가구를 배치하여 아늑함을 극대화했으며 고객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장소로 디자인되어 2030대를 겨냥한 감도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존 아울렛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감도로 구성되어, 지난 8월 오픈한 의왕점에 이어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최근 급성장 중인 온라인 시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과 독창적인 세계관 확장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PHYPS’는 이미 독보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뿐만 아니라 ‘예일’, ‘팀 코믹스’, ‘혼다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패밀리 브랜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익스클루시브 상품과 더욱 폭넓은 다양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