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롯데 인천점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하며 한국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약 99㎡의 넉넉한 공간에 자리 잡은 이번 매장은 ‘돌체앤가바나’의 아이코닉한 컬러인 글로시한 블랙 페인티드 글라스와 블랙 카펫으로 꾸며져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은 고객들에게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롯데 인천점 매장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의 디스플레이에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레디-투-웨어, 액세서리, 슈즈 등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스타일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월 21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배우 정해인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