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코리아(지사장 강병존)가 SBS 금토 드라마 ‘우리 영화’ 제작을 지원한다.
‘우리 영화’는 배우 남궁민(제하 역)과 전여빈(다음 역) 주연의 멜로 로맨스 드라마로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근 방송된 3화에서는 제하가 ‘스케쳐스’의 에어로 스파크를 신고 러닝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드라마 속 제하가 착용한 에어로 스파크는 에어로 버스트, 에어로 템포와 함께 총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 에어로 시리즈 중 한 제품으로 러너 개개인의 러닝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에어로라는 이름은 공기역학적 착화감에서 착안되었으며 바람을 가르듯 가볍고 민첩한 주행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로 스파크는 안정적인 주행감을 원하는 러너를 위한 모델로 Arch Fit 인솔과 Hyper Burst ICE 미드솔을 적용해 가볍고 탄력 있는 착화감을 제공한다.
에어로 버스트는 중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Hyper Burst ICE 미드솔의 뛰어난 쿠셔닝과 H형 카본 플레이트의 부분적 사용으로 추진력을 극대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서포트한다.
마지막으로 에어로 템포는 스피드 러닝을 지향하는 러너들을 위한 제품으로 풀 카본 플레이트 사용으로 추진력을 극대화시키고 Hyper Burst 쿠셔닝 미드솔로 높은 반발력과 반응성을 제공한다.
에어로 시리즈는 스케쳐스 글로벌에서 수천 km에 달하는 착용 테스트와 엘리트 러너들의 피드백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실제 소비자들의 리뷰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