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피아제’가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셰이프 오브 엑스트라레간자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대담하고 다채로운 우아함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번 컬렉션은 2024년 ‘에센스 오브 엑스트라레간자’에 이어지는 세 편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두 번째 챕터로 ‘피아제’의 1960~70년대 창조적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디자인과 장인 정신의 경계를 확장한다.
이는 기존의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피아제’가 지닌 본연의 과감한 창의성과 대담함을 새롭게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갈라 디너에는 ‘피아제’의 글로벌 엠버서더인 전지현, 이준호, 아포 나타윈, 엘라 리차드, 그리고 프렌드 오브 더 메종인 앰버 발레타가 참석해 ‘피아제’ 하이 주얼리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 날 저녁은 아티스트 알로에 블라크의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