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REEBOK)’이 아시아 태평양(ASIA & PACIFIC)을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힙합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를 발탁했다.
지코는 힙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개성 있는 패션 센스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다.
지코는 6월 1일 ‘리복’ 클래식 화보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APAC에서 ‘리복’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지코와 ‘리복’은 클래식 캠페인 벡터 시티(Vector City)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리복’ 클래식의 아이코닉한 로고 벡터(Vector)가 새겨진 다양한 아이템을 지코 특유의 스웨그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인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