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MBC 수목 드라마 ‘봄밤’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봄밤’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끈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두 번째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다이치’는 ‘봄밤’에서 자사의 카시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지난 3회, 4회 방송에서 제품이 노출됨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관련 문의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극 중 싱글대디로 나오는 유지호(정해인 분)의 아들이 사용한 해당 제품은 ‘다이치’의 인기 모델 중 하나인 브이가드 토들러 제품으로 하나의 카시트로 약 12개월부터 12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확장형 카시트로 여러 대의 카시트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