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다가오는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아 스타일은 물론 기능성까지 겸비한 키즈 래쉬가드 ‘아이엠(IAM)’을 출시했다.
아이엠 키즈 래쉬가드 세트는 밝은 컬러 구성과 포인트 패턴으로 발랄한 느낌이 강조된 키즈용 래쉬가드다. 뒷넥 부분에 지퍼를 디자인하여 탈착이 용이하도록 해 소재 특성상 몸에 달라붙어 입고 벗기 어려운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목을 덮는 하이넥 기장이며 자외선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신축성이 좋아 액티브한 레저 활동 시에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다. 팔 부분과 바디 부분의 컬러를 달리 배치하여 경쾌함을 더했으며 가슴 부분에는 시즌 모티브 프린트를 더해 아기자기한 감성을 강조했다.
상하의 세트 구성이며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물에 젖지 않는 패커블팩이 함께 제공된다. 색상은 블루(Blue)와 핑크(Pink) 2종이며, 세트 가격은 7만 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