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불황에도 5월 매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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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 불황에도 5월 매출 상승

정우영 기자 0 2019.06.11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브랜드 예작(YEZAC)’이 지난 5월 주요 매장에서 매출 2억원을 돌파하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5월 한 달간 목표 대비 110%의 매출을 달성했고 전년 동월 대비 5%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AK플라자 수원점은 2억원을 넘어서며 12% 이상의 신장률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 롯데백화점 잠실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대전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1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월 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출의 주요 요인으로 배우 윤상현과 메이비, 윤나겸의 예작 패밀리 화보를 통해 선보인 패밀리 세트와 올 봄 첫 선을 보인 커플 셔츠, 5월 셔츠 선물세트의 판매호조가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진행한 패밀리 셔츠 클래스팝업 행사 역시 브랜드 호감도를 상승시키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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