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정글밥2-페루밥’에 출연하는 배우 류수영, 김옥빈, 최다니엘, 최현석 셰프가 착용하는 의류와 가방은 물론 캐리어와 스니커즈 등 제품 협찬으로 제작을 지원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날 것’이 가득한 아마존 정글의 험난한 환경 속에서도 ‘밥친구’들이 자유롭게 편안하게 활약하며 미지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했다.

이번 방송에 지원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여행용 캐리어 신제품 스톤헨지는 아마존 정글을 누빌 출연진의 여행길에 탁월한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로 효율적인 아이템이 돼줬다. 내달 말 공식 출시 예정인 스톤헨지 캐리어는 ‘정글밥2-페루밥’을 통해 블랙과 아이보리 등 2가지 색상으로 공개됐다. 영국 잉글랜드 대표적 문화재인 스톤헨지 거석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한 자리에서 오랜 세월을 버텨 온 스톤헨지의 견고함을 디자인 전반에서 느낄 수 있다.

페루 ‘맛벌이’ 여행을 총지휘하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착용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카라 퍼티그 자켓은 클래식한 퍼티크 NRN 콘셉트의 제품이다. 특유의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아우터로 이번 시즌에 적합한 메쉬 하이브리드형 안감을 사용했으며 포켓 버클 부자재로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믹스해 눈길을 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NRN 라인은 리얼 아웃도어를 재해석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적용한 고급형 라인이다.

페루 식재료 정복에 나선 최현석 셰프와 허당미 넘치는 ‘수셰프’ 최다니엘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고어텍스 아틀라스 팩을 입고 중남미의 이국적 공기를 가른다. 고어텍스 아틀라스 팩은 도심과 자연을 자유롭게 오가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감각적 디자인의 아우터 4종과 팬츠 2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글밥2-페루밥’ 방영분에서는 페루 현지의 다양한 날씨와 상황에서도 전천후로 활약하는 ▲고어텍스 2L 방수 재킷 ▲윈드스토퍼 2L 재킷을 엿볼 수 있다.

유일한 여성 출연자인 홍일점 김옥빈은 여성 전용 항공 점퍼 스타일의 로우머스 스프링 점퍼 입고 야생의 환경 속에서도 종횡무진 산뜻한 매력을 선보인다. 로우머스 스프링 점퍼는 세미 오버핏으로 여유롭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다양한 포켓 디테일로 야외 활동의 수납성이 용이한 아이템이다. 방송에서는 페루의 이국적 자연과 어우러지는 그린 올리브, 모닝 그레이 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 방송을 시작한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은 출연진들이 각각 페루와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여행을 떠나 현지에서만 나는 이국적 식재료들로 우리에게 친숙한 한식을 재현해 색다른 재미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첫 회부터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은 총 12부작으로 방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