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동 복합문화 공간 무대륙이 2층에 새롭게 오픈한 스튜디오 더반에서 특별한 팝업 ‘매시브 위크’를 선보인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이끌며 MZ세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컬렉션을 최대 9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매시브 위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브랜드 별 주간을 정해 운영된다.
11월 첫 주 ▲남노아 디자이너의 ‘노앙(NOHANT)’을 시작으로 ▲김현우 디자이너의 ‘기준(Kijun)’, ▲신혜영 디자이너의 ‘분더캄머(Wnderkammer)’, ▲이원재 디자이너의 ‘51퍼센트(51percent)’ 순으로 각 브랜드는 인기 상품 및 시즌 아이템을 최대 90% 이례적인 가격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팝업 행사가 진행되는 스튜디오 더 반은 즐거운 상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신개념 크리에이티브 공간이며 패션 팝업 매시브 위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 미술 전시, 아티스트 공연, 행사 및 촬영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지속적인 영감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