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메이커 ‘론진’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프레스 미팅을 개최하며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노벨티 공개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프레스를 대상으로 ‘론진’의 최신 타임피스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인 배우 수지가 직접 참석해 론진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과 함께 프레스 갈라 디너 무대에서 대담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그녀의 우아한 존재감은 론진이 지향하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행사에 품격을 더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론진’은 혁신과 전통의 조화를 향한 브랜드의 비전을 공유하며 2025년 신제품 컬렉션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선보이는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