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베티카’가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에서 진행된 이번 ‘듀베티카’ 25SS 프레젠테이션 오프닝 행사에서는 ‘듀베티카’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으며 배우 이준혁과 이다희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공간은 듀베티카만의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을 담은 파우더 블루 컬러를 활용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되었으며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였다.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감성이 곳곳에 스며들어 고객들에게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이번 시즌 ‘듀베티카’의 대표 아이템인 레지아와 에우리피데 오버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구성해 프리미엄 아우터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가방, 반팔티셔츠 등 다양한 컬렉션 제품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보여줬다.

오프닝 행사에는 최근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화제 속에 마친 배우 이준혁과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이혼보험’으로 돌아오는 세련된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비주얼의 배우 이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이준혁은 깔끔하고 단정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카레지네’ 제품을 착용,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임과 동시에 시즌 트렌드를 제안했다. 배우 이다희는 부드러운 곡선과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 바람막이 ‘레지아’와 ‘토리아나’ 토트백를 착용해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듀베티카’의 프레젠테이션은 오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 팝업 매장을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봄여름 컬렉션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