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 오리지널스’가 하반기 클락스 앤 도쿄 시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부야의 패션 중심지이자 스트리트 패션의 시초가 된 도쿄 하라주쿠 뒷골목의 우라하라 스트리트 패션의 탄생과 성장을 재조명하고 그 안에서 ‘클락스 오리지널스’의 성장 배경과 과정, 시니어 세대와 젊은 세대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준다.
‘빔스보이’ 디렉터 후코 아사야마는 “‘클락스’가 오늘날의 젊은 세대에게도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100여년 넘도록 오리지널리티를 담고 있는 슈즈 브랜드는 잘 없다”라고 말했다.
‘클락스 오리지널스’는 ‘클락스 앤 도쿄’ 캠페인을 기념하여 가을겨울 시즌 한정판 하라주쿠 팩을 출시한다.
이 특별 상품은 마이크로 스웨이드 가죽의 클래식 왈라비와 왈라비 부츠 등 비즈 레이스, 레오파드, 카모플라주, 스네이크 프린트, 크록 패턴 가죽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