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가 모든 여성과 개성의 본질을 기념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강조하고 상징적인 올림피아 재킷을 선보이는 특별한 팝업 막스마라 재킷 서클을 선보인다.

지난 10월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선보인 ‘막스마라’ 재킷 서클 팝업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재킷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역사, 장인정신, 그리고 초현실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다. 오는 10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며 서울에서는 10월 31일부터 진행돼 브랜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막스마라’ 재킷 서클 팝업은 브랜드의 역사와 아카이브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코닉 올림피아 재킷을 포함한 브랜드의 여정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막스마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특별한 관점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진화와 시대를 초월한 타임리스한 가치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서울 팝업만의 특별한 프로젝트로 국내 패션씬에서 돋보이는 톱 모델 신현지와 신진 패션 포토그래퍼 김신애가 만나 ‘막스마라’의 아이코닉 재킷 올림피아 카멜 재킷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정제된 클래식 아이콘에서 벗어나 파워풀한 여성성을 드러내는 오브제로서의 재킷을 바라볼 수 있는 사진전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재킷 서클 팝업을 통해 소개하는 올림피아 재킷은 순수하고 가벼운 카멜 헤어로 제작되었으며 ‘막스마라’ 의류의 시대를 초월한 품질을 상징한다. 신화 속 가정과 유대의 수호자인 여신 올림피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은 ‘막스마라’의 모든 여성이 특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담고 있다.

‘막스마라’는 1951년 창립 이래 여성들이 자신만의 진정한 모습을 받아들이도록 영감을 주고 그들의 삶의 여정에 동행하는 옷를 창조하는 사명을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막스마라’는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러한 브랜드의 가치를 반영하며 ‘막스마라’는 모든 여성이 그들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무엇을 성취했는지에 상관없이 특별하다고 믿는다. 이번 시즌 공개된 리마커블 우먼 캠페인에서는 막스마라의 오랜 전통과 품질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올림피아 재킷을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막스마라’ 재킷 서클 팝업은 압구정 로데오 포탈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