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이 12월 12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캐리마켓 신사점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1월 캐리마켓 온오프라인 신규 입점과 함께 ‘흰 민들레의 힘’이라는 타이틀로 운영된다. ‘탈리다쿰’과 캐리마켓의 감성이 만나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양한 오브제로 꾸며진 공간에서 탈리다쿰 제품들을 더욱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연말에 선물하기 좋은 ‘탈리다쿰’ 제품으로 구성된 문박스 패키지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고보습 장벽 케어 라인 에이치엠베리어를 비롯한 전 제품 15% 할인을 진행하며 구매 금액과 제품별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민들레 타월 ▲10만원 이상 구매시 민들레 패딩 백을 증정하고 ▲립큐어 밤틱 2개 구매시 추가 립큐어 밤틱 1개 ▲에센스 수 구매시 에센스 패드를 제공한다.
립큐어 밤틱은 립밤의 보습력과 립스틱의 발색을 한 번에 담아 24시간 촉촉하게 밀착되는 고보습듀얼 립밤으로, 겨울철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 줄 보습 제품으로 눈여겨 볼 만하다. 에센스 수는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이 되는 흰민들레수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의 붉은 기를 진정시키고 맑은 안색으로 가꿔주는 에센스 토너이다.
‘탈리다쿰’은 캐리마켓과의 협업 외에도 12월 5일부터 1월 4일까지 케이크 부티크 오즈룸과 콜라보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마들렌과 딸기치즈타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협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