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하이엔드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디아드’가 디아드 멤버를 위한 Gin and Jazz Night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철학으로 삼는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디아드는 이번 행사에서 유럽의 최고급 와인과 스피릿을 국내에 소개하는 오스트리아 기업 MRJ Groupe과 협업하여 프랑스 남부 최고급 향수의 본고장 Grasse 지역의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여 탄소배출 최소화한 프렌치 프리미엄 진 44 N Gin을 디아드 멤버들에게 소개했다.

디아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하이엔드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1번지에 위치하여 지하 3층부터 루프탑 17층까지 이어지는 20층 규모의 독보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키키 스미스, 장 미셸 오토니엘 등 세계적 수준의 아트와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는 이 공간은 오직 회원들만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멤버들에게 새로운 사회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적 영감과 창업가 정신을 가진 이들을 위한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디아드는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오스트리아 브랜드 MRJ Groupe과 협업하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디아드의 시그니처 파인 다이닝과 페어링한 44 N Gin은 프랑스의 전통적인 증류 기법과 최첨단 향수 추출 기법을 접목해 만든 최초의 프렌치 프리미엄 진으로 멤버들에게 지속가능성과 럭셔리의 조화를 선사했다. MRJ Groupe의 CEO Manuel Jauschnig은 행사에 참석해 브랜드 스토리와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멤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디아드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프라이빗 클럽 및 브랜드들과의 제휴를 통해 멤버들에게 혁신적 영감을 주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 예술, 경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을 초청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철학과 창의적인 문화를 융합해 멤버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