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윤황)이 모던 페미닌 캐주얼 ‘주크’의 롯데 잠실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롯데 잠실점 2층에 선보인 ‘주크’ 매장은 브랜드만의 무대 위에서 미디어, 음악의 재생과 함께 펼쳐지는 고객 경험 제공을 컨셉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오디오의 파형을 시각화하여 음악의 리듬과 높낮이를 표현하는 미디어 기둥을 통해 청각과 시각으로 리듬을 직접 느낄 수 있으며 공간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 요소들로 방문 고객들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인테리어들이 눈길을 끈다.
매장에서는 ‘주크’의 이번 시즌 신제품 뿐 아니라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잠실 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열린 이벤트에는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주는 헤어리한 소재의 코트와 밝은 톤의 이너를 매치해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으며 장재인은 롱 퍼코트와 케이블 가디건을 스타일링하여 세련된 연말 룩을 완성했다. 또한 수스는 바라클라바 부클 아우터와 니트 모자를 활용해 러블리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주크’는 12월 5일까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전 제품 30% 할인 혜택과 함께, 남성 및 여성 제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