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이 ‘폴햄키즈’ 스포티브 캐주얼 웨어 라인 무브를 새롭게 론칭했다.
2025년 첫선을 보이는 ‘폴햄키즈’ 무브 라인은 ‘변화를 위한 모든 움직임’을 슬로건으로 아이들의 활동적인 움직임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공개된 봄 컬렉션은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도 응용이 가능한 캐주얼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신축성과 부드러운 촉감 소재의 ‘울트라 더블니트’ 상하의가 주력이다. 촉감에 민감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맨투맨, 아노락, 팬츠, 점퍼 등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데일리 코디가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폴햄키즈’는 스마트한 신학기 룩, 편안한 라운지웨어, 러블리한 걸즈 룩 등 데일리 키즈 캐주얼 브랜드로 2025년 연 매출 900억을 목표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브 라인은 아이들의 일상뿐 아니라 액티브한 활동을 위한 스페셜 라인으로 본격적인 전개를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