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이 하프클럽에서 온리 하프위크 행사를 오는 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입춘이 지난 후에도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꽃샘추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겨울 아이템은 물론 봄 신상 컬렉션까지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준비했다.
하프클럽은 패딩, 후리스와 같은 아우터와 니트 등 방한 패션 아이템에 대해 최대 9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신데렐라 사이즈 특가’ 코너를 통해 특정 사이즈만 남은 일부 제품을 더욱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봄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트렌치코트, 바람막이 등 다양한 간절기 제품도 최대 54%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에 더해 일부 브랜드에 한해 추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즉시할인 쿠폰’과 8만원 이상 구매 시 기존 할인가에 더해 최대 1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행사 기간 중 매일 1회씩 제공한다. 결제 방법에 따라 최대 7천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온리 하프위크를 기다려온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기간 내 온리하프 상품을 구매 후 ‘퍼스트 클래스’를 신청할 시 3월 온리 하프위크의 선입장권과 1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온리 하프위크’는 하프클럽의 단독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월간 행사로, 파격적인 혜택과 엄선된 제품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트렌드를 반영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입점 브랜드를 지속 확대 중이며 이번 온리 하프위크에서는 까스텔바작, 자주의 제품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