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대표 이상준)이 이월상품을 대폭 할인하는 창고대개방 행사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 패션 브랜드의 할인 찬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웨스트우드’는 바지를 2만9000원, 바람막이와 경량다운을 각 3만9000원, 헤비다운을 10만9000원에 선보이며 ‘JDX골프’는 티셔츠를 2만9000원, 다운점퍼조끼와 바지를 각 3만9000원, 4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특히 할인 찬스 행사를 통해 전 상품을 추가 10% 할인하며 금액대별로 1,2,3,5만원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패션 아이템의 겨울상품 마감전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폴햄’은 FW클리어런스 행사를 통해 세이브존 단독 특가상품을 선보이며 ‘벤제프’는 골프웨어 다년차 최종가전으로 바지를 5만9000원, 방풍점퍼와 구스다운점퍼를 각 9만9000원, 11만9000원에 제공한다. ‘푸마’는 의류, 운동화, 다운자켓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며 멜로디가든은 패딩조끼를 3만5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80% OFF 행사를 연다. 프리모는 폴라티를 2만9000원, 가디건을 3만9000원에 판매하며 특가상품으로 봄점퍼를 7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진행한다. ‘K2’는 간절기 패딩을 10만원, 고어텍스 등산화를 11만6000원에 판매하는 등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며 ‘웨스트우드’는 오리털 미들경량을 2만9000원, 거위털 미들패딩과 등산바지를 각 4만9000원에 선보인다. ‘게스’는 기모맨투맨을 2만9000원, 다운점퍼를 각 6만9000원, 9만9000원에 제공한다. ‘올리비아로렌’은 최대 90% 특가 대방출전을 열고 니트와 코트 등 시즌 인기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스포츠 및 여성복 브랜드의 파격가전 행사를 연다.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는 유명스포츠 브랜드 파격가전을 통해 맨투맨과 후드티, 운동화 등을 최대 60% 할인하며 스케쳐스는 특별 세일전을 마련해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끄레아 또레는 기모바지, 오리털 점퍼, 블라우스 등 여성 캐쥬얼 일상룩을 최대 80% 할인하며 벨리걸은 광명점 단독 특가전을 통해 티셔츠를 1만9900원에 1+1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