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설립해 ‘일상 속 빛나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주얼리’ 콘셉트 아래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을 고수해 온 ‘DAUGHTERS JEWELRY’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DAUGHTERS JEWELRY’는 오프라인 매장 없이 인스타그램에서 시작된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일본 주얼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non-no’, ‘SWEET’, ‘VERY’ 등 일본의 대표 패션 매거진에 꾸준히 소개되며 니시노 나나세, 마에다 아츠코와 같은 유명 연예인 및 콘노 아야카·사토 하루미 등 톱 모델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DAUGHTERS JEWELRY’는 해외에서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2025년 2월부터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DAUGHTERS JEWELRY’는 창립자 히키 나기사의 어린 시절 조부모가 매일 착용하던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일상에 함께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독자적인 디자인과 기술 개발을 거듭해 왔다.
주얼리 제작에는 아시아인의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광채의 14K 골드를 엄선했으며 착용한 상태에서도 손 씻기가 가능하며 오염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필름 코팅과 화학적 보호 처리를 적용했다.
이어링의 경우 착용 시 통증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귓볼 두께에 맞춰 조절 가능한 특허 기술을 도입해 일상적인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실버925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매출의 일부를 글로벌 환경 보호 및 개발도상국 아동 지원 활동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DAUGHTERS JEWELRY’는 섬세한 미적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 라인 개발을 시작으로 인플루언서 협업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2025년 중으로 한국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DAUGHTERS JEWELRY’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에서 쌓아온 브랜드의 가치와 장인정신을 소중히 지키며 한국 고객 여러분께 특별한 빛남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