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이 봄맞이 알뜰 쇼핑을 위한 하프클럽의 하프세일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봄 신상품부터 시즌오프 겨울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과 강력한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자정, 6개 상품을 특가로 공개해 5일간 총 30개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매일 밤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는 ‘세일절 심야 특가’ 코너에서는 블라우스, 니트, 스카프 등 봄 필수 아이템을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떼바네사브루노, 닥스, 헤지스 등 22개 백화점 브랜드 제품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여성, 남성, 골프, 아웃도어 등 매일 8개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음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패딩, 기모바지 등 일부 방한 아이템도 큰 폭의 할인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
추가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회씩 제공한다. 또한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단위로 선착순 100명에게 ‘온리하프’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20%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결제 방식에 따라 최대 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