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골프’가 2025시즌 KLPGA 1부투어 후원 등 다양한 선수 지원활동으로 밸류업 전략을 강화한다.
에스씨패션하우스(대표 김나정)는 지난 2022년부터 KLPGA 드림투어, G투어, 주니어 선수 등으로 구성된 TEAM CELLTY를 운영, 총10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2025시즌에는 한국 골프의 레전드로 한국, 일본에서 35승을 거둔 안선주 프로를 비롯해 KLPGA 상위 랭커인 한지원, 강가율, 김희지 등 1부 투어 4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SPOTV PGA 해설위원 김동현 프로를 비롯, 기존 후원선수인 G투어 조예진 프로와 골프 신동 주니어 남하은 선수, 미디어를 담당할 전수빈 프로, 변혜선 프로 등이 2025년에도 ‘셀티’ 의류를 착용한다.
김나정 대표는 “‘셀티골프’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드림투어, G투어, 주니어 선수 등 성공이란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후원해 왔다. 2025년에는 기존 선수 외 KLPGA 등 1부 투어를 뛰는 상위 골퍼의 후원을 통해 ‘셀티골프’의 브랜드 밸류를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팀셀티의 선수들은 오는 3월 개막전인 태국 대회부터 ‘셀티골프’ 의류를 착용하고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