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론진’이 지난 20일 현대 판교점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론진’ 현대 판교점 부티크는 리뉴얼을 통해서 규모 면에서 국내 최대 매장으로 새롭고 모던한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타임피스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워치 메이커바를 통해서 브랜드의 유구한 헤리티지와 스위스 워치메이커의 전문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리뉴얼 오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아이브 레이, 리즈 그리고 배우 강하늘이 매장을 방문하여 포토콜 행사를 진행하였다.
아이브의 레이와 리즈는 절제된 디자인과 클래식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론진의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을 착용했으며 배우 강하늘은 론진이 타임키퍼로 활동하고 있는 알파인 스키 챔피언십 대회를 기념해 출시된 콘퀘스트 크로노 스키 에디션을 착용하여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