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빔스’가 국내 최초로 공식 팝업스토어를 연다.
주식회사 빔스는 에프지에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4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976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시작된 ‘빔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패션, 잡화, 인테리어, 음악, 예술, 식품 등 다방면에 걸쳐 시대를 선도해왔다. 현재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 약 17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브랜드를 중심으로 형성된 커뮤니티 문화는 다양한 세대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빔스’를 대표하는 남성/여성 캐주얼 브랜드 레이블 ▲BEAMS ▲BEAMS BOY ▲Ray BEAMS와 인테리어 잡화를 취급하는 레이블 ▲bPr BEAMS 도쿄에서 탄생한 아트를 특징으로 하는 ▲TOKYO CULTUART by BEAMS까지 총 다섯개의 레이블을 선보인다. 다섯개 레이블의 엄선된 제품 라인업 및 인기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기획된 ‘빔스 서울 익스클루시브’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4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 동안은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HIMAA와 norahi가 참여하는 특별 워크숍도 진행된다. HIMAA는 고객의 이름을 활용한 즉석 사인 퍼포먼스 ‘당신의 사인회’를, norahi는 고객의 초상화를 스티커로 제작하는 ‘KIRAKIRA PORTRAIT & STICKER’ 워크숍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한국의 포토그래퍼 송시영 작가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거리 풍경 속에서 ‘빔스’의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