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기획전을 진행하고 기획전을 통한 판매 수익 중 5%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프랑스어로 ‘가족의 달’을 의미하는 ‘LA MOIS DE LA FAMILLE’를 타이틀로 한 이번 기획전은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마르디 메크르디’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기획전에 함께 동참해 더욱 의미 있고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부모님이나 자녀와 함께 또는 형제, 자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가족들은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라워 마르디 제품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화보 속 가족들은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시한 패밀리 룩과 함께 따뜻한 가족의 모습으로 표현해 냈다.
가족들이 착용한 ‘플라워 마르디’ 티셔츠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키즈 라인이 출시됨은 물론 슬림 핏과 레귤러 핏 등의 사이즈 선택의 폭이 넓어 성별 및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화보 속 가족들처럼 다양한 컬러와 그래픽으로 사랑스러운 패밀리 룩을 연출하기도 좋으며 함께 매치하기 좋은 스커트와 팬츠 등의 아이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가족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기획전은 7일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최대 50% 할인과 추가 10% 쿠폰 할인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 해당 기획전의 일부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해 어린이들을 위한 뜻 깊은 일에 쓰여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