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가 야외 나들이 시기를 맞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5’ 티켓을 내달 8일까지 선발매한다.

‘원더러스트 페스티벌’은 미국, 호주, 이탈리아, 칠레,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20여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국내에서는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진행된다. 건강은 물론 일상 전반의 균형과 지속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요가, 명상, 러닝, 댄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 클래스를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5’ 얼리버드 티켓은 메인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베이직 티켓’과 메인 프로그램을 포함해 3가지 셀렉티브 클래스도 참여 가능한 ‘프리미엄 티켓’ 2종으로 구성됐다. 베이직 티켓은 정상가 10만원을 기준으로 41%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29CM는 취향에 맞는 문화 생활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전시, 공연, 페스티벌 등 문화 콘텐츠 티켓의 선발매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을 매년 단독 선발매로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달에도 단독 할인 혜택으로 티켓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 개최한 ‘인벤타리오:2025 문구 페어’는 슈퍼 얼리버드 티켓 오픈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으며 행사 닷새 동안 2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