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지난 1분기 극심한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LF는 1분기 매출이 4303억원으로 3.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3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29억원으로 8.9% 증가했다.
LF측은 대내외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패션사업에서의 브랜드 재고 운영 효율화와 코람코 등 사업다각화에 따른 자회사의 수익성 제고로 영업이익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향후 국내 시장에서 각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헤지스, 던스트, 아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주력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