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가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를 통해 현재 미용계에서 유행하는 ‘데이터 기반 맞춤 관리’ 흐름을 선제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세레니끄’는 피부 진단 기기를 통해 수분함유량, 피부 거칠기, 주름, 색소침착, 유분, 모공 등 6개 항목을 종합 분석한다. 관리 전후의 피부 상태를 비교 분석해 고객이 직접 변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측정 데이터를 저장해서 관리 직후는 물론 수 개월 경과 후에도 피부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레니끄’의 모든 관리 프로그램은 피부 진단 결과에 맞춰 코리아나화장품의 고기능 고함량 에스테틱 전용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48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한 코리아나 송파 기술연구원에서 연구 개발되었으며 CGMP 인증을 획득한 코리아나 천안 공장에서 생산돼 안정성과 품질을 모두 갖췄다.

또한 관리 후에는 ‘홈 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컨설팅은 측정된 피부 데이터에 근거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홈 케어 제품을 안내 받고 구입할 수 있다. 관리 시 사용한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고객이 홈 케어를 통해서도 관리 효과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프터 서비스다.

‘세레니끄’는 기술뿐만 아니라 현장 서비스 품질 관리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세레니끄’는 가맹본부 주도로 정기적인 전문 교육을 실시해 관리사의 피부 지식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과 시즌 기획 관리 등을 통해 고객 응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세레니끄’ 측은 추후에도 이러한 기술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