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 세라베리어 일본시장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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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세라베리어 일본시장 안착

김지민 기자 0 2025.10.15

홀리카 홀리카가 대표 스킨케어 라인인 세라베리어로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해외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세라베리어 토너 제품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세라베리어는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일본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라베리어 라인은 현재 일본 대표 온라인몰 큐텐에서 우수한 판매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아인즈 토르페(50개 매장), 로프트(49), 잇츠데모(29), 파르팡(17), 컬러필드(14), 앳코스메(5) 등 총 160여 개 매장에 입점하여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일본 내에서 세라마이드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홀리카 홀리카의 세라베리어 라인은 환절기로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 없이 탄탄한 피부 장벽 케어와 풍부한 보습 유지력이라는 명확한 제품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라베리어는 소비자 선정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보습 장벽 부문을 수상하며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은 라인이다. 민감한 피부는 물론 영유아 대상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라베리어의 핵심은 홀리카 홀리카의 독자 성분 세라티브에 있다. 이는 세라마이드와 피토스테롤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성분으로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보습 성분을 안정적으로 전달해 외부 자극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회복시킨다. 또한 풍부한 보습감으로 각질을 잠재워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결을 완성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세라베리어 토너는 일본의 인기 크리에이터인 100만 유튜버 에가짱과 하린 등이 세라마이드 찐템으로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하는 고농축 워터 제형 토너로 세안 직후 첫 단계에서 1차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을 꽉 채워준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환절기나 건조한 계절에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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