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배우 김수현 효과로 제품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사전 예약을 이어지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오션스타 트리뷰트를 찾는 이들이 많아짐에 따라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스위스 본사를 통해 매장에 입고될 시 예약된 고객들에게 바로 전달되도록 진행하고 있다.
오션스타 트리뷰트는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인 오션 스타의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되었으며 더욱 자연스러워지고 웅장한 복고풍의 외관으로 ‘미도’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블루 다이얼 버전과 딥 블랙 컬러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시 호환이 가능한 추가 스트랩이 담긴 비스포크 케이스로 제공된다.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성공적으로 복귀한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화보가 아직까지도 크게 이슈가 되는 가운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배우 김수현 파워를 실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