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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준지’는 다양한 감각으로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하이브 인사이트의 이미지를 고려, ‘준지’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중심으로 최상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준지’만의 실루엣과 컬러를 토대로 활동적이면서 모던하고 정제된 젊은 감성을 부여해 멋을 잃지 않으려는 젊은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올해 ‘준지’의 키 아이템인 소프트 밀리터리룩에서 착안된 셔킷과 루즈핏 티셔츠, 카고 조거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하이브 인사이트는 하이브의 음악과 음악으로 만들어 낸 문화를 하이브 아티스트와 팬들이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창조됐다. ‘준지’는 이런 컨셉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하이브 인사이트 직원들이 고객을 맞을 때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친구로서 고객 접점의 차별화된 경험을 주도록 유니폼 디자인에 신경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