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글로벌 캠페인 We Got Now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뉴발란스’ 글로벌 캠페인 We Got Now

강산들 기자 0 2021.05.20

 

 

뉴발란스2021년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We Got Now’를 전개하며 ‘기다리지 않는 것이 미덕(Impatience is a Virtue)’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일상생활부터 스포츠자선 활동예술 활동을 추구하면서 탁월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담아냈다

 

 


뉴발란스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아티스트 제이든 스미스, NBA 챔피언쉽 2회에 빛나는 카와이 레너드단거리 육상선수 시드니 맥라린테니스 스타 코코 가우프축구선수 사디오 마네프로 스케이터보더 티아구 레모스와 마지 디달 등 자신의 열정을 어떻게 추구해 나갈 것인지 강조하는 기록으로 구성돼 있다.

 

제이든 스미스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을 때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라며 세계 여러 지역의 커뮤니티를 하나씩 변화시키면서 세상을 바꿔나가고자 한다카와이 레너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성장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펼치는 중이다.

 

 


 시드니 맥라린은 리우 올림픽 때 육상팀의 가장 막내로 시작했지만 올해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코코 가우프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되고자 한다그래서 코트 밖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티아구 레모스와 마지 디달 역시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정진해 오고 있으며 스케이트라는 종목이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 모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의 MZ세대들을 통해 ‘We Got Now’의 정신을 보여준다중국 댄서인 진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자신만의 댄스 기술을 선보이고 농구선수인 미아는 자신의 우상인 카와이 레너드처럼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다. 한 어린 축구선수는 자신도 언젠가는 자신의 우상인 사디오 마네 처럼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자신의 사인볼을 사디오 마네에게 보낸다.

 

 


‘We Got Now’뉴발란스가 후원하는 운동선수들과 같이 정상의 입지에 있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모든 개인이 자기 스스로 변화를 촉구할 수 있도록 북돋는 캠페인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