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스트릿웨어 ‘코드그라피’가 오늘(11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EXPLORE THE NEW WORLD’를 테마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존에 들어서며 다양한 복식을 캐주얼하게 풀어낸 트렌디한 핏의 상품들과 ‘코드그라피’만의 감성을 제안한다.
특히 ‘코드그라피’의 추동 라인업 중 가장 핵심 상품군인 헤비아우터 컬렉션을 소비자가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 5초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호랑이 아트웍의 CGP 오리진 셋업을 반팔 티셔츠와 모자로 재해석하여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한정 출시한다.
‘코드그라피’는 더현대 서울 첫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 경품 스크래치 쿠폰과 브랜드 모델 이미지가 담긴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리유저블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시 즉시 할인 5%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코드그라피’는 RDS 인증 다운을 활용한 숏패딩 컬렉션부터 미 군용 활용 글로벌 프리미엄 충전재로 평가받는 프리마로프트 컬렉션까지 다양한 겨울 헤비아우터를 합리적으로 풀어내면서 런칭 3년만에 무신사 TOP 10위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