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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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지원

민신우 기자 0 2022.11.04

 

 

세정이 올리비아로렌으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제작을 지원한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항상 가족을 위해 양보하며 헌신하던 장녀와 연예계 톱스타이면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장남의 로맨스와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그리는 드라마로 배우 이하나와 임주환이 주연을 맡았다.

 

올리비아로렌은 김태주 역을 맡은 배우 이하나의 의상 지원을 통해 겨울 컬렉션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클래식한 무드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들은 극중 의사로 등장하는 이하나의 지적인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 시청자들에게 올리비아로렌겨울 신제품의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달 29일 방영된 11회에서 배우 이하나는 극중 길을 걷다 임주환의 등신대를 보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상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평소 캐주얼한 룩을 보여준 이하나는 이날 올리비아로렌의 브이넥 핸드메이드 자켓을 착용했다. 이 제품은 세미 오버핏의 카디건 스타일로 캐시미어와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요즘 같은 날씨에 캐주얼하게 입기 좋은 스타일로 방송 이후 제품 판매량이 약 3배 이상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올리비아로렌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인 세정몰에서 드라마 노출 제품을 50% 특별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해 연말까지 판매 호조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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